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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940	아기를 때렸어요 (8)	나쁜 엄아	2001-06-22	2,876
7939	너무 억울해서 (3)	억울해서	2001-06-22	870
7938	친정부모 결혼기념일 (5)	yenoh	2001-06-22	455
7937	미친들 시리즈** (1)	정말속상해	2001-06-22	761
7936	배란측정기 사용해 보신분 계세요? (2)	헤라	2001-06-22	198
7935	이런 아줌씨도.. (2)	viole..	2001-06-22	677
7934	재수없다..	재수없어!..	2001-06-22	558
7933	시간이 흐를수록 괘씸합니다. (6)	갈수록 괘..	2001-06-22	1,409
7932	남편에 대한 서운함 (17)	아내	2001-06-22	1,298
7931	기가막혀 (7)	황당	2001-06-22	1,315
7930	우리신랑 미친넘....! (1)	열받는나...	2001-06-22	983
7929	안타까워서... (1)	저좀 도와..	2001-06-22	704
7928	갑자기 얻은 자유시간엔 ?? (1)	cake7..	2001-06-22	527
7927	침맞는 아기 (2)	궁금해	2001-06-22	426
7926	며느리 생일은 암것도 아닌지... (20)	속상며늘	2001-06-22	873
7925	울고 싶다.....아니운다. (1)	jsu62	2001-06-22	761
7924	일주일 동안 일어났던일.. (1)	허전한 이..	2001-06-22	835
7923	가슴에 응어리가 만져져요. (2)	윤진	2001-06-22	405
7922	21일날 기침뚝에 답변주신 분 인산죽염 어디서 사나요? (1)	중이염	2001-06-22	187
7921	올초 구입한 휴대폰.........메시지도착늦고 잘끊어져..........들어간지 나흘째에 퇴직까지 당해 (2)	hsj20..	2001-06-22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