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일엔 다들 난리인데 .......... 나부터가..... 우리모두 시댁에도 전화 자주하고 가끔 그렇게 맛난거 사드리고 고생해서 키운 아들한테 정말 잘 합시다.. 모두가 딸이면서 며느리 아닌가요 매일 컴퓨터에 매달려 조회수나 확인하며 만족하지 말고 내일이 일요일이니 맛난 음식 만들어 친정부모이면서 시부모인 부모님께 효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