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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이님...너무 감사합니다


BY 제이 2001-06-13

서로의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인데도
이렇게 제편이 되어 주어 관심을 가져주어
제얘길 들어주어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글들 가슴에 하나하나 새기어
조금 힘내어 지낼께요
정말이지 눈물 나도록 고맙습니다
님.항상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