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들어왔어여 도와 주실거죠? 여자로서 늘 안스러운 엄마 60이 넘을때까지 시집살이로 고생하시더니 이제는 할머니의 병 시중... 집에 편찮으신 분이 계시니까 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 소독도 해보고 환기도 꾸준히 시키지만 ... 집안의 퀴퀴한 냄새 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고생하시는 엄마한테 도움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