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수혈을 거부하고 군사훈련도 기피하고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몰고 그정도의 상식을 갖고 있는데,어떤 종교인지... 문제는 무엇이지... 동생이 그 종교에 입문한 것 같은데,전 종교가 없기 때문에 소수의 선택으로 인정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종교로 인해 전쟁을 치루고 싶지 않으니까요. 좀 당황스럽고... 동생을 이해하려면 알아야겠기에,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