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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조회 : 515

재수없다..

BY 재수없어!!! 2001-06-22

정말 사람들은 모두들 왜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지껄이는지..

정말 신경질난다.. 정말.. 열받는다..

미친ㅇ 정말 열받는다..

정말.. 욕밖에 안나온다..

참고로 이 욕하는 사람은 절대 내 신랑을 두고 말하는거 아니다..

따로 있다.. 정말 욕나는 노옴..

여러분 저에게 따가운 시선 보내지마세요..

정말 지금 뚜껑이 닫혔다.열렸다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