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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BY 성질남 2001-06-23

어디가서 감감무소식!!!!
회사에선 11시에 나갔다는디.....
마누라랑 자식 내비쳐두고 놀러다니니까 재미가 진가
전화 한통 없네
@#x$%*&
빌어먹을 월급의 40%를 지용돈으로 쓰고 돌아다니고
나도 돈벌던가 해야지
더러버서 많이 벌도 몬하는 것이 꼭 큰소리 치고 말만 많아가지고
가계부가지고 쫌팽이짓하고 나 돈 벌면 니가 살림다해라
열받아

날씬 또 왜 이모양인지
능력도 없어가지고 눈물만난다
청승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