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아주메들 참 많수다. 수다천국 오늘이 시러 가려니 없네..너무 늦었나? 내가 그 술집녀 말을 믿는 것이 영 찜찜 하더라. 우째 참고 살아야 하나. 열 받네.... 우랄질... 수다나 떠들까 만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