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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김민경


BY al 2001-07-01

본이야기는 방송계와 조직에 관게되신분께 직접들은 이야기이며...

짐 연예계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민경 양을 두고...

그동안 암암리에 치러져 왓던 미스코리아 대회의 비리가 더욱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됨으로서 큰 악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되자...

김민경측근은 이영자 매니져, 즉 현 매니져계의 큰손이라 불리울..

많큼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춘 매니져 백민氏와 무명시절 이영자가

알고 지내던 조직계 사람들과 협상해 거액의 돈을 주고 고의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파문이 일어남으로서 김민경 측은 어느 정도...

비난의 관심을 따돌릴 수 있었고...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해두엇던 이영자는 다시 회생할수 잇는 기회가 있으니 돈으로...

매꿔보자는 식이죠. 물론 이영자의 수술을 해주었던... 성형외과 의사

역시 수술시 별다른 효과가 없었다는걸... 인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빈소리를 담을수 밖에 없었구요.

건달들에게 위협을 받았던건... 이영자측이 보낸 사람들이 아니라

김민경 측근들이 보낸 사람들이 였다는 거죠.

이를 알면서도 저항을 할수 없엇던 이영자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기자회견까지 하며 스스로 명예를 떨어뜨릴수 밖에없엇습니다.

본인에겐 죽도록 노력하여 이루어낸 결과가 단맛은 잠깐 뿐이었고...

여자로서 감추고싶엇던 부분까지(가슴성형) 들춰보여 줘야했으니

오죽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으면...연예계서 매장당할 만큼 위급한 상황이라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가족의 생명을 위협받았던건... 그 성형외과 의사뿐만 아니라 바로..

이영자 가족또한 이라고합니다.

김민경氏! 꼭 그렇게 까지 해서 남의 자존심과 노력을 발바닥 밑까지

깔아내려 짖밟으면서까지 본인의 위치를 올리고 싶던가요?

더 이상은 용서가 않되는 짓입니다.

반성은 커녕...오히려 날이 갈수록 기세가 등등하니..

정말 기가막히군요!!

여기 들어 오시는 분들 뿐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모두들 이런 기막힌 사실을 널리 뿌려주십시오.

다시는 이런 억울한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민경양은 미스코리아를 스스로 물러나야합니다.

한나라의 美를 알리는 여성은 김민경씨처럼 돈과 명예와 말두않되는

배짱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더욱이 한사람의 삶을 돈으로 매장시키면 다~ 해결된다는...

잔인한 생각을 가진 그런여자라면.... 명심하십시오.

저흰 언제까지나 님을 대표 되는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보통 사람보다두 더 못한 정말 잔인하고... 국민을 통째로 우롱하고

사기친 죄 모든 국민들 앞에서 사죄해야 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처럼 저 역시 앞으로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저두 퍼온건데요! 읽다 보니 화가 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남한테 상처를 줘가면서 까지 이래야 되는지
미스코리아의 자격이 없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