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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땀시... 웃어야 하나 이거 원...


BY 이궁 2001-07-19

울딸 3살입니다

소변....서서... 쌉니당 ㅠ.ㅠ

변기 앉으래도 싫답니당

그럼 앉아서래도 하라고 해도

엄마 쉬마려 그리고 달려가서는

문열고 들어가서...서서 쌉니당....ㅠ.ㅠ

원래 뭐든지 지오빠하는데로 하는건 알지만

이건 말을 통 안들으니...

하루에도 몇번씩 다리에 질질...으....

이걸 우째야 하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