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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이렇게 불공평 할수가 있을까?.......


BY jam0405 2001-07-21

난! 내인생이 너무 억울하다. 반 평생을 살아 온것이지만
이렇게 인간 들 한테 고통 당하면서 사는 그 자체가 너무 억울하다.
어지간히도 격을것을 격곤했는데 아직도 끝이 안보이니 답닫하다.
사람이 사람한테 고통을 당하고 산다는 것을 그길을 가본 사람만이
알수있다고 생각한다
난! 언제 인간들의 갈등과 고통에서 헤어 날수 있을지!.....
전생에 업보라 생각 하고 살지만 눈앞에 벌어지는 일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답답하니 정말 짜증 스럽다.
이 더운 여름날에 정말 미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