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님들의 조언 감사하구여 남편과 아들하고는 외식하며 좋게 풀었거든요. 맘을 좋게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동생에 대한 인식도 한번더 심어주고요. 앞으로 좋은 엄마되도록 나자신을 조금 낮출 생각이에요. 좋은책 추천도 감사하구요. 여러님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