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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를 주관하는 여행사의 횡포!!!!!


BY 답답해요 2001-07-24

대학생인 저의아이가 해외연수를 1,2차 갔는데 지금 1차과정이 끝나는 시점에서 2차때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없다고 1차만 하고 가란다고
전화가 왔네요. 외국에서 아이가 불안에 떨고 있네요.
윈래 2차가 더 중요하거든요.
이럴때 어떻게 하여야 되는지 많은 조언 바랍니다.

떠날 때는 아무 소리 안 하다가 이제 와서 이러니 너무 무책임한 처사에 너무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