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찾던 곳이 바로 이렇게 한마디하면 동네아줌마들 다 달라들어 충고해주고 같이 흥분하고 욕하는 바로 동네 빨랫터 같은곳임다 흐미~이런델 모르고 씰데없이 껄쩍지근한데 돌아다니고 총각들이랑 수다나 떨고,,, 오메,,,인제야 내가 놀곳을 찾았다 만세다 붙어라,,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