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술 마시고 날이 밝아서야왓어요..새벽5시 30분에..
근디 와이셔츠카라에 빨간 립스틱같은 자국이 작게 잇었어요..
너무 화가나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어요..
그래야 속이 후련할것 같아서,..
이게 뭐냐고 물엇더니 모른다네요..술을 많이 마셔서 모르겠데요.
단란주점에서 어느 여편내랑 부르스를 쳤는지 안고 놀았는지..
너무 화가나 미칠것 같아요.. 핸드폰은 끄져있고
이런 사람 용서해야하나요..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아니면 여태 그런걸 몰랐는지...신랑은 자꾸 미안하다그러는데
저는 생각할수록 배신감과 화가 치밀어 미칠것 같아요..
오만 생각이 다들고 ..어떻해야하나요..?
저는 정말 미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