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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 얘기 ...못다한 얘기


BY gksgywhd 2001-07-26


90여만원의 봉투를 내놓았던일 을 기억하시나여...
저보고 함에 손을 대서 훔쳤다고 말들하더군여...나중에여....
저도 잘한거는 업습니다...제가 잘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저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