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형님이 시골에 사시는데 오늘 아주버님이랑 서울오세여 신랑이랑 이사짐 날라주고 해야 되는데 도리상 오시면 저희집에 오셔서 저녁드시라고 해야겠죠? 아니면 날이더워서 놀러오시라고도 못하겠네여~~^^* 하면 속보이죠 근데 날두덥구 신랑이 직업상 늦게 퇴근하는 사람이라서..... 맘이 내키지 안네여 저혼자 준비를 해야되니~~~~ 어케해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