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 11개월인데요.. 지금은 땀띠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5,6개월때 머리에 울긋 부？V 솟는것이 있어서 녹차로 목욕을 시켰거든요 하루 한번. 근데 감쪽같이 없어져요.. 그 뒤론 땀띠가 날라치면 얼른 녹차로 목욕을 시키거나, 조그만 주머니에 녹차를 넣어 ？Ъ탉？닥우주곤 해요.

닥아주는 용도론1회용 녹차도 괜챦은데 너무 비싸니깐
우리는 녹차를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에서 제일싸고 질안좋은(?)
녹차를 구입해 분쇄기로 갈아서 가재손수건 이나 주머니를 만들어

물에 풀어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연고만큼 부작용이나 나중에 커서 귤껍질 피부가 되지않을까 염려 안해도 되구..좋은것 같애요.

글구..우유도 괜챦데요..저희 어머닌 땀띠가 나면 그위에 우유를 약간 묻혀 놓거든요..

부작용없는 민간 요법으로 괜챦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