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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여자들은 시댁에서 부터 시달려야하죠?


BY twokids 2001-08-07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 고왔습니다. (거이 20년 넘께)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새댁으로서부터 자유가없는 것 같습니다.
왜 시댁과 관련되면, 네,네,네...그리고 이런데다 비밀로, 자기
분노를 올려야 놓는거죠? 글들을 읽으면, " 노예, 식모, 네가 다 한다등. . " 같은 표현들이 많이 있는데,왜 그러죠?
여자가 시집가서, 그집안의 새대를 이끌어가고, 남편과 잘 살면 돼는게 아닌가요? 말로만 신여성인가요? 미국여자들에 비해서 너무 불쌍해요. 여기에다 글쓴 여저들의 교육수준도 안되는 미국여자들은 당당하게 자유롭게 사는데, 21세기를 들어가는 시대에, 한국여자들은 "시댁에 가야한다, 시어머님이 오란다, 아들이 효자 . . .시댁에 돈 보내야지, 제사 챙겨아지, 시동생 학비네야지, 일 갔다와서 저녁차려야지, 시어머니 눈치봐야지, 아들 왜 못나냐, 오늘 내 집에 올라간다, 돈 빌려줘라, 살림은 왜 이렇게 하냐, 모시고 사라... " 같은 상황에서 superwoman이 동시에 돼야해요? 이거에 비해서, 남자들은 뭐 한데요. 돈벌어 온다는 것?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들 만큼하나요? 그렇다고, 시댁이 뭐를그렇게 해택을 준 다고 정신적을로 여자가 스트레스를 받아야죠? 여자도 돈 안 벌어요? 아니면, 애들 안키워요? 집안일 다 챙긴후, 왜 그레도 죄책감이 있냐구요. (시댁에 더 못해줘서- 친정은 사라지고) 미국여자가 한국여자만큼 반만 해도, 미국 시댁식구들은 하늘로 알꺼에요. 유교사상은 좋는 것도 있지만, 현대여성들에겐 안 맞는것 같아요. 좋은 며느리 소리듯기 위해서, 여자가 자기 자유를 잊여버리는 것 같이 아나요? 거기에다, 완벽할라면, 힘들고, 지치고? 이런 부담 정신적으로 갔고, 여자의 사회진출. . .웃기지 안아요? 그야말로, 한국여자들이 미국여자들보다 더 superwoman같아요. 조선시대 여자같은 역활을 21기에서 해야하니, 얼마나, 한국여자들 어려워요. 이런 역활을 계속 기대하는 것은 여성의 권리와 사회 진출을 방해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한국여자의 삶에데에서 몰라서 그런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