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듣는 말이다 띵오~ 아니, 내 배가 좀 나왔기로서니 ... 오늘 백화점에 갔다가 예쁜 옷이 눈에 들어와 보고 있는데 서비스가 최선인 이 여직원 하는말 충격 그 자체>> 헬스도 다니고, 음식도 참아 보지만 왜 이 놈의 뱃살은 날이 갈수록 한겹이 더해지나 11살 우리딸 욕실에 샤워하는데 내 배 한겹, 두겹, 세누나 뱃살 빼는 법 알려 주실래요? 나중에 점심 사드릴께 저 정말 심각해요 나이 사십에 임신이라니요... 도와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