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욕먹을지두 모르겟지만 그래도 가슴이 답답해지는군요 올해루 7년차인 저는 가정에 별 불만도 엄는데 왜그런지 자꾸만 사람이 그리워지는군요 누군가와 차두 마시고싶구 말두 안대는 사랑도 잠깐 하구싶구 저 이러면 안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