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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BY lovely9598 2001-08-11

저는 7살,4살짜리 아들,딸를 두고 있는 엄마예요.
그런데.둘째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큰아이한테.짜증을
내곤 했답니다.그래서 그런지 지금 까지도 미울때면
소리지르고 윽박지른답니다.
그렇게 하지말자.이쁘다이쁘다 해주자 하다가도 말를
안들으면 소리부터 지릅니다.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는데 자신감도없는거같고
해서 걱정입니다. 저부터 고쳐야하겠죠?
좋은 방법있으면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