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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살아요?


BY 권경옥 2001-08-13

할말은 해야지. 시어머니가 던지는 한마디에 며느리가 얼마나 상처를 받는지 말씀드려야지요. 그 시어머니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시네요. 그래야 쓰나요. 말을 가려야지. 따질건 따집시다. 그래야 나중이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