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느끼는거지만 여러분들 글읽고 마음 아파오고 공감하고 그럽니다 유난히 내 가슴에 닿는글을 보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합니다 전에 넷티님,후리지아님,고무다라이님,또리야님,인천아지메님 이분들 글은 가끔 한번씩 올라오면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계속 아이디가 바뀌니깐 조금은 그렇네요 우리 한 아이디로 쓰면 어떨까요 제가 너무 욕심이 가한가요 나는 같은 아이디 쓰는 사람보면 참으로 반갑던데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