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놀랍네요. 근데 이사가기가 그리 쉬운 일도 아니고, 동네 주민들도 그런 일을 안다면, 개인이 아닌 이웃의 힘으로 해결함이 어떨지요? 그리고 그 아이 부모에게도 자초지종을 알리고 신경 좀 써라하셔야죠. 그래도 해결이 힘들면 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