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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 세면대에서 아기의 대변을 씻기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조회 : 984

오늘저녁 혼자 술한잔했어요

BY eun3253 2001-08-21

몇일전 심하게 싸웠어요 사소한 문ㄴ제이데...
저한테 언어폭력과함께 아령을 던지더군요 아마머리라도 맞았더라면...7살아이가 보는앞에서...용서할수가없더군요
그날그의눈빛과행동을 새각하면 소름이끼치는데...
이야기 하고싶지 않습니다 일주일？獰楮？그이가말을걸어올가 그게두렙습니다 이런마음 어떻할까요 그냥말이하기싫은데...하지만 이혼하지
않을려면 살아야하고그러면 말해야겠죠?
두서없이글을써보내요 산다는게 참힘듭니다

#나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