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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공항에서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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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꿈인가요???

BY 임신녀 2001-08-31

전 얼마전에 애기가 안생겨서 속상하단 글을 올린 사람인데
다행히도 임신을 하게 됐어요.
얼마전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는데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답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남편과 제가 어느 들로 나갔거든요.
제가 남편보고 땅을 한번 파보라고 했고 남편은 싫다고 했지만
제가 다시 파보라고 해서 팠더니 팔뚝만한 산삼인지 인삼인지 도라지인지 모를게 나왔어요.
아주 싱싱하고 크기도 컸거든요.
이게 정말 태몽일까요?

#나너무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