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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전도는 이렇게해야하나.


BY 믿음이안생긴녀 2001-09-05

난 어느날 믿음이 가지고 싶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그절대불변의 그믿음
항상 나를 지켜준다는
그믿음이 부러웠다
그래서 주위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사람에게그 뜻을 비추니 환영이었다
그런데 주일이면 그첫발이 떨어지지않고
꼭 무슨일이 생겨 하루하루 미루게 되엇다
그뒤로 난 보험아줌마들이 계약성사 시키려
하루도 빠지지않고 찾아오고 전화하고 하는것처럼 그렇게.....
이건 시달림이다
거기다 열받는건
꼭 무엇을 주어야 된다 생각하는 모양이다
먹던반찬,먹던고기,거의다탄 부침개....
버리긴 아깝고 나먹기는 싫은것....
우리집이 식구는 많아도 못먹고사는집도 아닌데
나에게 미움이 생겨서 그런지
아님 나를 무시하나
이래저래 속상한다
다른사람은 믿음도 잘만 가지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