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그것땜에 고민이랍니다
둘째를 낳아야되겟기에 시도해볼라는데...
남편은 별로 안 내켜합니다 자기나이가 많아 늦게놓는게 걱정이 된답니다 교육비도 걱정이 되구요

저희 부부같이 같이 잘 안자는 부부는 애 생기는게 힘들거든요
저도 배란약 먹고 8일날 오라고 햇는데 못갔답니다
남편이 안 내켜하니 어터케 결정하기도 힘들고해서...

제 느낌으론 오늘쯤 배란이 된것같은데
같이 자자그러기도 자존심 상하고 몇달 만에 잘려니 안 내키기도하고..
남편이 협조 안해주면 할수 없는것 같아요
서로가 화나고 스트레스상태에서 애길 가질순 없쟎아요

예뿐애기 생기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