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98

사는게 너무 지겨워요.


BY 힘들다. 2001-09-12

님들도 다들 이런가요??

반복되는 생활..

지루한 하루하루..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없고.

그렇다고,,저희 남편에게 원망이나 불만은 없는데..

결혼 3년차면 벌써 권태기가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