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에 한 2번 정도 없는 시간을 쪼개서 아컴에 들어옵니다.
우리 아줌들의 사는 모습과 애환이 담긴글이 그리워서지요.
그런데 오늘 들어와서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빅애플이란 아이디로 정말 쓰레기같은 글을 올린분이 있더군요. 자기 동생 걱정한답시고 미친x같은 글 올린사람이요. 정말 그치가 인간인지 의심스럽더군요.
그리고 다른 어떤분 처럼 저도 그여자 아마도 무슨 컴플렉스에 정신이 나가서 여기서 이상한 글로 자기 한풀이 하는걸로 보여지데요.
그리고 제발 그여자가 환자 였으면 하는 생각이 듭디다. 맨정신으로 그럴수 있다는건 인간이기를 거부한 거니까요.
요즘 아컴에 왜그렇게 학벌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가 많이 올라오는지 정말 창피스럽지 않습니까?
일류학벌의 상스러운 그런사람들보다는 산골짝의 순박한 할매가 훨씬 교양있고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런 정신 나간 사람들이 자식교육은 어찌시킬까 걱정입니다. 자신같은 쓰레기를 또 생산해내지 않을지...
빅애플님 제발 부탁인데 다시는 여기에다 미친 넉두리 하지 마시오. 또 그러면 당신부모까지 욕먹이는 짓이니까.. 그리고 병원에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