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요즘 너무 신경써서 입술이 다 부르트고 엉망이랍니다
이유인즉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요. 제가 사무실에 나가야 되거든요.
사람 구할 일이 아니라서요. 근데 제겐 이쁜 공주님이 있는데.
이제10개월 되있답니다. 시댁. 친정어른께는 부탁드릴 형편이
아니구요,그래서 놀이방에 맡기려고 했는데. 시어머님께서 별로
안좋아 하시내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 전 진짜 할말이 없더군요.
겨우 이해 시켜 고모는 가정집에 맡기려고 하거든요.
전 놀이 방이 더 나을거 같든에.. 님들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비용은 가정집이 100,000정도 더 비싸더군요. 물론 1:1 이라 그럴
거러 생각합니다.
그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