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개벽을 하는데 가정은 개벽이 안되고 있다.
남성 우월주의사상에 여성은 고통받고 ,아무런 의미도 뜻도없는
제사제도 때문에 아내들이 시댁으로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노동력을 착취당하고,부당한 대우를 받으며,인간 취급을 못 받고,
종이나 노예대접을 받으며,되먹지 못한 시자붙은 인간들로부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정신병자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죽어 없어진 귀신 앞에 제사를 지내고 절을하고 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으며,제사는 하나의 풍습에 지나지 않으며, 그 많은 음식 다 산 사람이 먹자고 하는일 아닌가?
명절은 아내들에게는 고통절이 아닐수 없다.

하루 빨리 시대를 역행하는 제사제도를 없애버려야 한다.
며느리 잡는 제사제도를 하루 빠리 철폐해햐 한다.

그렇다고 명절을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명절이란 고통받는 사람 없이 모두다 즐거워야 한다.
며느리들의 고통스런 명절은 가정불화를 일으키고
여러가지 부작용을 가져온다.

남자들이여 아느냐, 모르느냐,남자들은 각성해야 한다.
여자들이 이렇게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