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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세요


BY ehdgo1 2001-09-28

결혼한지는 13년 남에 집 전세 살다가 집을 장만했습니다. 이사는 11월이구요 그런데 융자금(오천만원) 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쩔수 없이 집을 장만을 했는데 겁도 나고 걱정도 되고 요즘은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시댁이고 친정이고 아무것도 없는 집안이고 저는 전업주부로 13년을 살았습니다.어떻게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