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큰며느리..
간단히 요약해 놓은 글 읽어 봤는데 한번 제대로 다 읽어 보고 싶은데
혹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글로라도 스스로 위로하고 싶네요.
아~~~~~~~~ 누가 명절을 만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