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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화냥질한 사람이라도 여기다가


BY 지나다가 2001-10-02

남편과 바람핀, 화냥질한 여자를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줄은 알지만
전화번호에다가 이름까지
인터넷에 띄우는건 좀 .
주홍글씨보다 동네 조림돌림보다
간통죄로 옥살이하는것 보다 더 심하네.
여기 바람피는 아줌마들 경각심
일깨우는 차원에서는 괜찮지만,
법은 잘 모르지만 이름까지 써서 인터넷에
올리는것 괜찮은건지 .

니가 그뇬 친척이냐구 벌떼처럼 뎀비지는 말요.
나 아무상관 없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