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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한주머니 가지신분들


BY 빈주머니 2001-10-06

안녕하십니까?

빈곤한 아줌마가 여러분들 한테 도움청합니다.

눈감고 저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웃ㅅ기는 소리죠? 말안돼는 줄 알면서 몇자적는 저 역시 한심하다고 생각헙니다.

제가 왜 이런글올리는 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