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힘듬니뎌 내년이면 지금의 생활과 완전 변화가 이씀당 애들도 갈켜야되고 먹고도 살아야하구 설로 갈까나 아님 걍 여기서 살까나 고민고민 울남푠 넘아픔니당 내가 경제적 책임의 가장입니?? 설살이 어떤가요? 맞벌이도 힘든디 혼자서 다 책임을 질수 있을까요 공장가면 얼매나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