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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BY 순애보 2001-10-08

여기 너무 속상해 코너에 오면 여자로써 비애를 느낌니다
이리도 마음아프게 속상하게 사는 우리여자라는 이름의
사람들이 많을까

그렇지만 굿굿하게 씩씩하게 살아가는 우리여자들이 우리사회의 반은
이끌고 가고있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쏟기도합니다
많은 글들이 하루에도 수십통씩 올라오는 이코너가 글의 칸수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한개의 글밑에 밑개의 답글이 올려지고나면 체 읽기도 전에
다음페이지로 넘어가 버리는군요

보다많은 우리여자들의 이야기를 읽혀지기를 바라며 글올리는 칸수를 좀늘려주시면 않되나요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