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증말 .....
죽이고 잡다.
잠자는 저 얼굴 확 저질러 버려!!살인자가 될순없으니 한판 쉬고
마음을 진정 시키고...후후후
비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어제 커피 한잔 마시러 가자니
비싸다고 집에서 무라네....씨불...시불
그런 인간이 금방 갔다올께 하더니...잠잠하고쯔쯔
또 푸네죽어라 마셔라 하고 웬~수
발신자 해놓구 내 전화 안받구....속터져
12시...넌 죽었다 컴하구있으니 무시기가 들어온다술 독에서 잠수...
저 인간이 수상하다 웃옷을 벗어 던진다 나에게 죽을려구 환장했군..
이~~무시기 냄시 시상에나 하얀티에..화운데이션 떡칠에...주둥이에는
루즈까지...으미 "나"죽어부러
입술에 뭐냐구 물으니 꼬장이란다 나보구 빨아 묵으라네
*^^*가짠은 뿌시래기....
배고프다고 고래고래 고함치네 라면 끓이라구 왜 술먹으면 배고프다 그럴까??
요상도 하여라 ..라면 물 끓이네 삶지 말구 그냥 달라네 ㅎㅎㅎㅎ
미쵸미쵸...덜 익은 라면 맛있는지 2봉 다 묵네...돼지 같은놈
아침에...보자 칼가네 쓱싹쓱싹(((()))))
지금 ...놈은 안방에 나는 작은방에.......좁은 공간에서 놀다 그리 됐다나?/ 믿어 말어 고럼 그 꼬장은??뭐꼬 묵비권...권투를 해버려 쨉"쨉"님들 실랑이 미친개한테 물린 상처 어떻해 하죠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