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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한 친정아버지를 어케.....


BY 팔자 2001-10-11

친정아바지의 바람으로 인해서 엄마가 뼈만 남았읍니다
한번바람이지만 그걸로 인해 엄마는
정신적으로 고통속에 살고 잇읍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작년에 환갑이셧읍니다
끝났다고 했는데....
저의 이름으로 핸드폰을 일부러
사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빠 핸디폰 내역을
확인했는데 그여자 전화번호가
많이 나왔읍니다 가슴이 떨림니다
그여자도 내가 아는사람이고 정말 죽여버리고 싶읍니다
오늘 밤에 그여자에게 전화를 할렵니다
지금꺼정 참았는데 오늘은 꼭해야겠읍니다
아빠한테도 해야겠지요?
엄마는 끓었다고 이젠 아그럴꺼라 생각하고 있는데
그게 아닌것이 더 속상합니다
딸이 저혼자라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조용이 내가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오늘은 정말 우울합니다 날씨까지 우울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