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릴글이 아닌것 같지만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전 2년이상을 피임을 했어요.
피임약이나 콘돔은 하기가 그래서 그냥 루프를 했거든요
아직 아이를 가질 형편이 못되서 2년이상을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사실 결혼초에 유산을 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후론 루프를 하게되었던 거거든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생리양이 적어지고 루프랑 관계가 있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다리가 시리고 허리도 아프고...
혹시 이러다가 아이를 갖고싶을때 못 갖는건 아닌지..걱정도 되고해서 도움을 청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