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33살인 주부인데요 머스마만 둘있는데요 늘 셋이 싸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지겹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십번 되풀이 하고살아요 죽여살여 하면서요 아들 꼭필요없다고봐요 전 아들딸구분하고살고싶지는 않은데 우리 현실이 어쩔수 없이 아들딸구분하고사니 힘들지않아ㅛ? 그러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아이나 아이엄나가 모두 힘들어지니까 마음편이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