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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BY 속상한거 그대로 2001-10-23

마음대로 글올립시다.
자기마음 여기서도 표현못하나요?
그리고 그글이 정말 마음에 안들면 한마디 합시다...
좋으면 좋다고도 합시다..
그러나 우리네 사람들은 좋은말을 더 좋아하죠..
굳이 안그래도 된다면.
조금 안좋은 말은 그냥 마음으로 합시다...
힘들때 하소연하고..
나도 이런경우있는데하면서.
남이 헤쳐가는 과정도 들어보고...

우린 칭찬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글인데 가짓거 마음껏 그네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시다..
칭찬은 돈드는것도 아니고..
.......
듣는사람가장 기분좋게하는한마디 아닐까요

에구구 무조건 칭찬은 안되죠..
그냥...


힘들사람은 우리가 감사주고...
설령그사람이 소설을 스든 뭘하던...
그사람나름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을...
감놔라 배놔라 하진 말자구요...
그냥

지켜보고..
그속에 같이 들어가보고....

정말 내가 오고싶어서 온 사이트란걸 ....
시간이 남아서 땜방하러 온곳이 아닌.....

저도 컴 공부시간 잠시 비는 틈을 타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