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은 누가 집을 사거나 새로운 변화가 생기면 왜 그렇게 꼬치꼬치 캐 묻는 것일까? 어떻게 돈이 있어서 샀느냐는둥 혼자 벌어 장하다고 하면서 시큰둥 하는 사람들... 남의집 경제 사정을 왜 그리 자세히도 알려고 하는지 ... 말하면서도 기분이 좋지않다 그냥 그런가하고 넘어가면 되는 것 아닐까? 남의 일에 관심 갖지 말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