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선생님이 직업인 것 조차 부끄럽습니다..
저도 아이가 있는 엄마인데 이런 선생님 만나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이런 곳에 내용을 올린다는 건 사실을 이야기 할 뿐인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처벌을 원한다면 공권력에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선 증거를 모으고-사진이든 아이들 증언이든-모으기 위해서는 녹음도 하고 비디오도 찍고.. 방법을 찾아야겠죠..
흥분만 하고 항의를 해본들 그저 알았다는 식이니까..
다음은 어느 기관에 어떻게 고발을 할 것인지 정해야 할 것같고..
청와대든 교육부든 경철서든 기관이 정해지면 그 기관에서 요구하는 것을 준비해야 하겠죠..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서 반드시 아이들 곁을 떠나게 만들어야겠죠..꼭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