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은 4월경 초등동창에 가기 시작 했어요 지금도 그동창들을 만나고 있지만,,,, 물론 여자 동창들두,,, 저두 첨에 메세지오구... 전화통화하는걸 알구 엄청 가슴 앓이를 했답니다 근데 남편은 그냥 동창이라구 말합니다 전 남편을 믿기로 했어여 설마 설마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두 그때 생각 하기루 하구,,,, 지금도 남편은 그 동창들을 만나요 우리 서로 사랑 하는 남 편이니 믿읍시다... 믿고 있는게 최선이라구 생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