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데서 돈벼락 한번 안치남...
그놈의 돈이 뭔 필요냐..몸 건강하고...행복하면됐지..
아..그래도 나 돈벼락 맞고잡다..요즘같아선...
남들 CF에 몇억씩 왔다갔다하는판이다...
누군..좋겄다....
난 언제 내손안에....억한번 잡고 사나..
그럴라면..
비참하게 아둥바둥..나한테 투자하는것 없이..새끼들 과자한번
사주지말고..남편 양복한벌 사주지 말고...
이것저것 딴생각하지말고...경마장의 말처럼 옆눈 샐틈없이..앞만
보고달려야겠지..
이런 나의 현실 슬프지만..
아..그래도 나 당당하게 살아가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