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요즘 7살된 둘째사내아이땜에 걱정이랍니다. 밤에 오줌을 싸서 절 속상하게 하네요. 한 달에 절반은 싸고 절반은 안 싸고... 야뇨증이 좀 오래되었는데... 크면 나아지겠거니하고 좀 방심을 했나봐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