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럴수가 있습니까?
신사초등학교 엄마들에 애기가 사실이었는지 김귀자 선생님에게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1부모들에게 공개사과
2부장직사퇴
3내년에 다른학교로 전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니까?
다른학교로 전출이라니요? 더 웃긴건 신사초등학교 학부모들입니다
무슨이유에서인지 지금껏 인터넷에 올린글들을 모두 삭제해 달라네요..
자기 자식들문제는 다 해결되었으니 나 몰라라식인가요?
그선생이 다른학교가서 또 아이들에게 상처를 입히면 어찌되는 건가요? 정말이지 사람들이 이리 이기적이어도 됩니까?
교육청도 넘 웃김니다..
그런선생을 징계만하고 그냥 넘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대체 교육청과 학부모사이에 어떤 거래가 오고 갔는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첨에 글을 올려 그리 분개하는 분덜이 이건 정말..
네티즌들을 갖고 노는것도 않이고.. 정말이지 할말이 다 없습니다
여러분 이일을 그냥 넘겨도 될까요?
김귀자 선생도 대단한 분입니다.. 이런일이 있었는데도 학교에 계속
남을생각을 하다니 정말이지 연구대상입니다..
세상이 이렇고 울나라 교육이 이러니 다덜 이민가고 싶다는 말하느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정말이지 이런현실이 남 속상함니다..
전 아이들이 커서 초등학교가기전에 이민가려함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겠지요...